
"트라토리아 xxx " "리스토란테 xxxxx" ..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름을 보다보면, 저 단어는 가끔 어떤 뜻일까 궁금해지는 경우가 있죠?
서양요리를 대표하는 레스토랑은 크게 "프렌치 레스토랑"과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분류해볼 수 있는데,
그 중 우리나라에서 압도적으로 사랑받는 곳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
현재 서울 시내의 레스토랑을 살펴보면 프렌치 레스토랑의 7배가 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영업을 하고 있다고해요
가까운 도쿄의 경우엔 한국과 반대로 프렌치 레스토랑이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2배가 넘고,
뉴욕이나 런던의 경우는 프렌치와 이탈리안의 수가 비슷하다고 하는데, 유난히 우리나라에선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강세를 보이고 있죠.
이탈리안 레스토랑 역시 프랑스 레스토랑처럼 음식, 가격, 분위기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가 되어진답니다.
분류를 기억해두고, 그 날 그 날에 맞는 컨셉의 레스토랑을 찾아간다면 더욱 즐거운 식사를 즐기실수 있겠죠?
자 ! 지금부터 유난히 한국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분류 를 함께 알아보자구요 : )

리스또란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에 가장 고급 레스토랑 을 말한답니다.
이탈리아 요리의 진수인 풀코스 요리와 일품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죠.
이탈리아 현지의 리스또란떼는 이탈리아 특유의 격조있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탈리아 요리의 맛뿐 아니라 문화와 역사를 느끼기에도 안성맞춤인 곳 !
격식있는 서비스와 (비교적) 높은 가격의 격조 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만날 수 있는 레스토랑

트라토리아/ 오스테리아 는 리스또란떼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한 분위기의 서민풍 레스토랑.
좀 더 대중적인 식당을 말하죠.
이탈리아 현지의 트라토리아/오스테리아에서는 각각의 도시와 지방의 전형적인 음식 을 맛볼 수 있고
파스타, 디저트등을 직접 만들어 소박하게 내는 가정식 홈메이드 요리를 선보이고 있죠.

따볼라 깔다/ 로스티체리아 는 미리 조리된 요리를 골라먹는 음식점 을 말해요.
우리나라로 치면 패스트 푸드와 비슷한 개념인데 준비된 음식을 골라 테이블로 가져와 먹는 셀프서비스 형식의 음식점 을 말하죠.
다른 식당에 비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에노테카 는 와인 판매를 중심으로 안주 개념으로 음식을 부수적으로 파는 곳을 말해요.
와인을 전시하고 구매할수 있는 장소를 뜻하는데 와인의 종류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죠.
에노테카는 와인에 맞는 음식을 조화롭게 잘 내는 것 이 가장 큰 장점으로 들 수 있어요.

피체리아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가장 대중적으로 즐기는 음식, 피자를 주로 판매하는 곳 이에요.
트라토리아와 비슷한 개념으로 피자를 판매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이탈리아 현지의 유명 삐제리아는 화덕을 이용해 피자를 굽는 곳이 많답니다.

Bar(바르)는 우리나라의 커피숍과 비슷한 개념이에요.
가벼운 와인한잔 또는 커피를 즐길수도 있는 곳을 말하죠

리미님^^
마지막 베네치아 사진에 제 가슴도 두근두근 설레여요
오늘하루, 소박하지만 따뜻한 트라토리아에서의 맛난 파슷하 성공하시길! :D
베네치아..정말 꼭 다시 가보고싶은 곳이에요 ^_^
아카시아님 즐거운 하루 보내셨어요? ^^
그렇구나>_<
저는 프렌치레스토랑과
이탈리안레스토랑의 차이를 몰랐었어요 ㅎㅎㅎ
오늘 공부한 내용들이 이름들이 너무 어려워서
외우지는 못하겠지만 ㅠ,ㅠ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요런 음식점 가보게 되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ㅎㅎ
위에 두개만 겨우 아는 정도 ^_^ ;;
한번 읽어보신것 만으로도 도움이 되실거에요 : )
아는 사람이 에전에 찍은 사진. ㅡ_ㅡ 몰래 올려야지;;;;
헉..;; 어떤분이 이런 멋진 사진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진 정말 .. 너무 예쁘다눈 ㅠ_ㅠ;
밑에사진^^
저도 베네치아와 밀라노를 다녀온적이 있는데요..
전 피제리아만 다녀온거같네요.ㅋㅋㅋㅋ
이탈리아 피자는 정말 맛있죠? ㅋㄷ
카미님덕분에 ~ 레스토랑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당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