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식 식당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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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07/12/30
  • 조회수 : 1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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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람들은 그들의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뛰어나 음식이 하나의 문화재라고 자부한다고해요.
그들의 음식은 웰빙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기전부터 재료의 신선함, 다양함, 자연적 풍미, 예술적인 감각의 요리, 다양하고 맛있는 소스등 하나의 예술품으로서 음식을 생각해왔지요.

그래서 다양한 음식과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식당이 존재하는데 ,  오늘은 프랑스식 식당의 분류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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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이라는 이름은 불어의 ‘restaurer'라는 동사에서 유래하는데 이는 ‘회복을 하다"라는 의미를 지기오 있어요.  아픈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기운을 차리고 회복시키는 일을 레스토랑에서 한다는 의미지요. 

 일반적으로 레스토랑의 음식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 음식 재료의 질과 서비스, 레스토랑의 분위기, 그리고 주방장의 예술성과 창조성까지 가격 결정 요인이 된답니다.
  고급 레스토랑의 경우 정장을 갖춰 입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프랑스 여행에서 좋은 레스토랑을 한번쯤 들르고 싶다면, 멋진 복장을 갖춰 가야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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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로는 레스토랑에 비해 부담없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을 말해요.
골목의 선술집 분위기가 나는 작은 식당들로 촌스런 분위기나 시골풍의 장식과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큰 부담 없이 음식을 즐길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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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세리는 ‘양조’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이름이에요.
다양한 종류의 술과 맥주 등을 맛볼 수 있고, 지방 음식이나 해산물 요리 등을 선보이는 곳이죠.
우리나라 인터콘티넨탈 호텔에 위치한 술을 곁들여 판매되고 있는 해산물 뷔페가 브라세리란 이름을 쓰고 있다는걸 보면 대충 어떤 곳인지 감이 오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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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페는 다른 업종과 달리 프랑스 국적을 소지해야 영업할 수 있는 프랑스 문화의 가장 친밀한 업소랍니다.
 프랑스 전국의 어느 작은 마을에 가도 카페가 있는데,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영업을 하게되요.
 커피와 차 같은 음료나 포도주나 꼬냑 등의 독주를 마실 수도 있고, 가벼운 음식으로는 샌드위치, 오믈렛, 크로끄 무쉬 등을 팔기도 합니다.
 점심에는 세트 메뉴로 정식 식사를 제공하기도 하는데, 프랑스인들은 까페를  일상생활에서 가벼운 만남의 장소로도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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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쥐는 여인숙 같은 곳으로 농촌의 재료를 가지고 시골 가정에서 먹는 프랑스식 가정식을 제공하는 곳을 뜻해요. 부담없고 소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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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위츠리는 프랑스의 젊은 직장인들이 점심에 가장 많이 찾는 식사 형태를 제공해요.
야채나 햄 치즈 등을 당일 구운 바케뜨 빵 안에 집어넣어 주는데 미국식 햄버거보다 10배 이상이 팔리고 있다고 하죠? 이런 산드위츠리때문에 프랑스에서는 미국식 패스트 푸드점이 성행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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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체인점인 맥도날드와 유럽 체인인 퀵(QUICK)이 경쟁하는 형태에요. 주로 여행객들이나 젊은 학생층이 많이 찾고 있는데,   냉동 빵에 냉동고기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일반적으로건강을 중요시 여기는 프랑스인들에겐  환영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글 : rim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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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 찍찍이는 라따뚜이?!ㅋㅋ
반가운맘에 후딱 눌렀어용~헤헤헤*^^*
리미사이트에 푹~ 몸담고 있다보면..어느방면이든 천재가 되어버릴 것 같아요~ㅎㅎ
아이린은 지금.. 리미님의 지식을 냐금냐금 갉아먹고있는 한 마리의 라따뚜이?ㅋㅋ

2008.01.06
 
아 ♥ 자료가 너무 좋아요 >.< !!! ㅋㅋㅋ
2008.01.09
 

꽤나 유용한 정보로군요 ㅋ~

2008.01.14
 

우와 궁금했던 정보인데  정말 속시원한 설명이예요 ^_^
비스트로랑 레스토랑만 알고있었고..나머진 잘 몰랐어요@_@ 잘 읽구 갑니다 :)

2008.01.25
 
Brasserie, 음 브라세리라고 적어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프랑스 소개 하면서 어찌 영어화 된 발음을...ㅡ.ㅡ;
2009.08.19 삭제 | 수정
 
Brasserie는 브라세리(브하세리)라고 발음하시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2009.08.23 삭제 | 수정
 
한번 가보고 싶네요~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201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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