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떼 (La Notte)
편안하고 캐쥬얼한 분위기 -
샌드위치가 유난히 맛있는 그 곳, 라노떼
가고 싶은곳도 너무 많고, 먹고 싶은것도 너무 많은 레카 ;;
두 번까진 몰라도 같은 곳을 여러번 방문하는일은 사실 그리 흔치 않은일이예요.
특별히 편안하다거나, 맛있기 전엔 ..
맛있는 샌드위치 하면 떠오르는 몇 안되는 집 중 한 곳인데다
사람들과 편안히 만날 수있는 부담스럽지않은 분위기때문에 자주가는 그 곳 ㅎㅎ
무튼, 얼마전 리뉴얼된 메뉴들을 이웃님들 블로그에서 봐둔터 -
즐거운 주말 오후의 방문 : )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 (왠일로;;)
오픈준비를 막 하고 계시는데 첫 손님으로 : )
La Notte
아마 이탈리아어로 "밤"이라는 뜻이라지?
여름이라 테라스 자리가 생겨
더욱 넓어 보여요
첫 손님 -_-v
안쪽에서 바라본 ..
캐주얼한 실내가 참 좋은...
더운날이라
에이드 두종류를 시켜봅니다.
유자에이드와 자몽에이드
애플민트로 장식된 시원한 에이드
많이 달지 않아 더욱 좋은 : )
사진은 지난번 방문 사진 ;;
자몽과육이 제대로 씹히는
자몽에이드 : )
자몽 그래도를 갈아 쓰시는듯 .
샐러드는 한치 샐러드만 2번 시켜봤는데
오늘은 뉴 메뉴 중에 골라본..
라노떼 특선 모듬 버섯 샐러드 (16,000)
신선한 야채에 가벼운 드레싱
한치 대신 버섯구이가 곁들여집니다.
홈메이드 리코타치즈가 올려져요
새콤한 맛이 강한 리코타치즈..
새콤한맛이 조금 덜해지면 버섯구이와 더욱 잘 어울릴듯 싶었던 ..
싱싱 : )
샌드위치
담백한 파스트라미와 부드러운 브리치즈가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 (10,800)
라노떼 트레이드마크인
담백한 파니니 샌드위치 !
파니니는 치와바타와 더불어 강력분과 이스트,소금으로만 만들어내는
기본빵임에도 참 맛내기가 어려운 빵이예요.
발효종을 미리 만들어야하기때문에
넉넉히 시간을 두고 만들어야 하는 정성스러운 빵 ..
직접굽는건 엄두가 나질 않아서 해본적도 없고-_-
시연만 본적이 있는데.. 앞으로도 구워볼일은 없을것 같..;; -_-
기억나게 먹었던 샌드위치 브레드는
친구에게 얻어-_-먹었던 베키아앤누보의 샌드위치와
라노떼, 부첼라 정도?
담백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빵
담백한 빵안에
디종머스타드
파스트라미와 신선한 야채
부드러운 치킨안심을 구운후
커리드레싱에 마리네이드한 샐러드 샌드위치
(11,800)
깊은맛의 커리소스에 재운 부드러운 치킨살에
토마토, 레드어니언등의 싱싱한 야채, 그리고 아몬드가 곁들여집니다.
베키아앤누보의 커리샌드위치엔 건포도가 들어가 달콤한 맛이 나는데
요건 아몬드슬라이스가 들어가 고소한 맛이 나요 : )
고소한 맛이 커리샌드위치엔 더 잘 어울리는듯
샌드위치니까 요로케 한 손으로 들고 냠냠 ㅋㄷ
속재료며 빵이며 딱 내 입맛 -
밀크빙수 (10,000)
이웃님 포스팅에서 괜찮다는 평을 보고
바로 츄라이 : )
우유, 연유를 넣어 얼려 갈아낸듯한 얼음에
팥이 올려지고 , 미숫가루, 아몬드
하겐다즈 마카다미아 넛츠가 한스쿱 +_+
비주얼 좋고 -
일단 시식 ㅋㄷ
배부르다던 우리 ;;
언제 그랬냐는듯 순식간에 초토화 !!!!!
빙수맛집 포스팅 리뉴얼할때 -_- 넣어야겠다고 하며
맛있게 먹은 밀크 빙수 : )
일단 빙수는 얼음이 맛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요기 얼음은 우유가 많이 들어가 쉽게 녹는 흐물한 느낌이 아니라
적당히 물을 섞어 사각사각함을 살린 ..
암튼 올해 새로 먹어본 빙수 중엔 제일 추천할만한 빙수
열심히 먹고 있는데
불쌍한 눈으로-_- 우리를 보던 녀석 ㅎㅎㅎ
옆집 스튜디오 멍멍이라던데..
너무 예쁘더라 : )
02-514-5007
압구정 씨네시티 오른쪽길에서 직진
크라제 햄버거 골목으로 들어가 오른쪽 위치







아...맛있는 빵에 육즙이 줄줄 흐르던 샌드위치..ㅜㅜ
생각나네요. (서울은 너무 멀어........먼산;;;;)
이곳은 워낙 유명해서ㅋㅋㅋ
다들 여기 빵 맛잇다고들 ㅋㅋㅋ
백만송이님도 서울 오시면 한번 가보셔요 ㅋㄷ
저런 담백해보이는 빵 넘 좋아요 +_+ㅋㅋ
아무래도 저 강아지가 한 입 달라고 그러는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