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 부추전

바삭바삭 .. 소리까지 맛있는 

해물 부추전은 어떻게 만드나요?

 

 

 

 

언제 먹어도 맛있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부추전인듯해요.

특히나 바람불어 쌀쌀한 날이나.. 비오는날이면

왜그리도 더~ 생각이 나는지..ㅎ~

 

 

부추에 양파넣고 그냥 부쳐도 맛있지만,

오늘은~~ 해물을 더 넣어주고 부추전 만들었어요.

부추가 들어가는 요리 중~ 아이들이랑 맵지않게 먹으면서

고소한 맛을 더할 수 있는 해물부추전 만들기랍니다.

 

 

 


 

 

해물로 오징어, 새우 등 넣어도 맛있고.

사랑해김수미네는 냉동실에 있던 킹크랩을 삶아서...

살만~ 발라내서 킹크랩 부추전만들었어요. ㅎ~~

 

 

아토피요리 오늘은 킹크랩 해물 부추전은어떻게만드나요? 편입니다..ㅋ~

 

 

바삭바삭 맛있는 부추전만들기

 

재료준비 : 부추 한줌, 양파 조금 , 킹크랩살 , 밀가루, 쌀가루 , 소금약간 ,

청주(소주)조금, 후추약간, 물

 


 

 

1. 부추전을 얼만한 크기로 부치냐에따라 부추의 길이를 조절하심 좋아요.

오늘은 크게~~ 넙적하게 붙일꺼라 .. 5cm 정도로 잘라주었어요.

양파도 부추와 같이 길게 채썰어 주었답니다.

 

 

 

아토피요리를 할꺼라!! 계란은 생략하고 만들꺼예요.

 

 


 

 

2. 계란이 들어가면 바삭하면서 끈기가 있어서 부추전을 찢어지지 않게 만들 수 있는데

계란대신 넣는 사랑해김수미네 아토피요리 부추전은 바로~~~

쌀가루 또는 찹쌀가루 예요.

 

끈기가 있기때문에 부추전을 크게 부쳐도 찢어지지 않고 부칠 수 있거든요.

 

 

밀가루와 쌀가루의 비율은 1:1 정도로 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적당히~ 물 , 소금 후추 넣어주시고...^^

킹크랩이나 해물은 비릿한 냄새가 나잖아요.

후추를 조금 넣으면 비릿한 냄새를 잡아주거든요.

 

 

 


 

 

3. 바삭한 부추전은 어떻게 만드나요? 두번째.. 사랑해비법은..^^

바로, 냉장고에 요리용으로 두었던 소주(청주)를 넣어주는 것이랍니다.

 

 

바삭부침개만드는법으로 튀김가루를 반죽에 넣는것~~ 알려드렸잖아요.

해물부침개를 하실때 먹고 남은 소주(등)을 3큰술 정도 넣어보세요.

비릿한 해물냄새도 잡아주면서 바삭바삭 부침개가 된답니다.

 

 

튀김바삭하게 만드는법으로 맥주나 소주 넣는다는 얘기

들으셨을텐데 .. 그 방법을 부침개할때 응용하심 되거든요.

 

 

 


 

 

4.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추전 반죽을 넓게 펴준다음 ..

킹크랩을 위에~~ 푸짐하게 올려주기...

 

 

냉동실에 오래두면 맛이 첨같지 않으니~~ 쪄먹고 남은것은

이렇게 부침개로 응용해서 ..^^

 

 

 


 

 

노릇노릇하게 바삭하게~~~ 부쳐진 해물부추전이예요.

 

 

계란없이도 찢어지지 않고~ 잘 부쳐졌죠.

쌀가루를 넣으면 부침개가 식감이 좀 더 부드럽고 소화도

훨씬 편하게 잘된답니다.

부추가들어가는요리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바삭바삭 고소함을 느끼면서

맛나게 먹을 수 있는 해물부추전 어떠세요?

 

 


 

 

전을 부칠때 한입크기로 작게 부치는 것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푸짐하게 들어가는 킹크랩 살과 부추전을 섞어서 부쳐서

한접시 그득 담기게~~~ 넓게 부쳐서 찢어먹는 맛을 즐기기로 ^^

 

킹크랩 자체가 짠 맛이 있기때문에

부추전반죽을 하실때 소금은 평소보다 조금 덜~~ 넣어주셔도

맛이 난답니다 ... 그리고, 반죽을 싱겁게 만들고

기호에 따라 간장양념장을 찍어드시는것이

저염식을 하시는 분들이나 아토피가 있어서 짜게드시는것을

삼가하셔야 할 분들에게는 좋아요.

 

 

 

 


 

 

 

오늘은 햇살도 따뜻하고 ..  살짝 부는 바람도 상쾌한 날~

바삭한 부침개는 햇살좋은날 먹어도 맛있네요..ㅎㅎㅎ

 

반죽을 넉넉하게 해두었으니 .. 이따 저녁에 신랑저녁으로

해물 부침개 간단하게 차려주어야겠어요.

 

 

 
[출처] 바삭바삭 해물 부추전은 어떻게 만드나요?|작성자 사랑해김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