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무국

 

 


 

비가 와서 그런지 따뜻한 국한그릇이 생각나더라구요. 뭘 끓여먹을까 하다가 언제 사다놓은지 모르는 무한덩어리가 덩그러니

냉장고안에 들어있길래 마침 사가지고온 양지와 함께 푹~ 끓여 맛좋은 소고기무국한그릇을 끓이게 되었네요.

바람도 비도 너무 세차게 치는 바람에 나가지도 못하고....몸은 찌푸둥...감기기운은 들락날락 하고 있을때 소고기무국한그릇이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맛좋은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끓이는법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아이들도 순한맛에 참 좋아하는데요. 명절이면 어김없이 먹는 국중 한가지도 소고기무국이겠지요. 이번 추석때도

맛있는 양지 사서 푸짐하게 소고기무국끓여 함께 먹으면 누구나 좋아하는 국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무와 고기만으로 추석명절뿐만아니라 언제어느때든 맛있게 먹을수 있는

맛좋은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끓이는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소고기무국재료 :

소고기100g, 무한도막, 대파1/2대, 양파1/2개(생략가능), 다시마2장

국간장2T, 다진마늘1/2T, 후추약간, 소금약간

 

 

 

 

 

소고기무국을 끓이기 위해 일단 소고기는 핏물을 살짝 빼주어야하는데....

가족들이 많은 추석명절같을때는 많은양을 하니 물에 담궈 핏물을 빼주지만 지금은 적은양에 요즘은 마트에서 핏물을 제거하는

팩이 들어있으므로 핏물은 적당히 흐르는물에 헹궈 사용하였습니다.

 

 

 

믈5컵에 다시마 2장과 양파를 함께 넣고 푹 삶아우려줍니다.

양파는 생략해도 좋지만 짜투리 채소(양파, 파)같은것을 함께 넣어도 좋더라구요.

다시마는 한소큼 끓으면 꺼내주고 나머지는 고기가 맛있게 익을때까지 푹 익혀줍니다.

고기가 익는동안은 중약불에서 은근하게 익혀줍니다.

 

 

 

소고기무국에 들어갈 고기가 익으면 함께 넣은 양파와 함께 꺼내 양파는 버리고 고기는 식혀둡니다.

육수가 우려지면 잘라놓은 무를 넣고 또다시 한소큼 끓여줍니다.

 

 

 

무가 익는동안 소고기무국에 들어갈 식힌 소고기를 먹기좋게 잘라주었는데요.

소고기는 손으로 먹기좋은 크기로 찢어 준비해주어도 좋구요. 아님 저처럼 결 반대방향으로 적당히 썰어준비해주세요.

 

 

 

무가 적당히 익어가면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놓은 소고기를 넣어줍니다.

 

 

 

소고기무국에 소고기를 넣고 한소큼 끓으면 다진마늘과 파를 넣어줍니다.

 

 

 

소고기무국의 모든재료가 다 어울어지면 국간장2T로 간을 맞춘후 나머지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모든 재료가 어울어질수 있도록 한소큼 끓으면 후추약간으로 마무리해주면 맛좋은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완성입니다.

 

 

 

진하게 우러나온 소고기무국!! 순한맛이 참 좋지요~

소고기무국끓이는법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언제 어느때나 뚝딱 만들어 끓일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아이가 있다보니 순한국을 많이 찾게 되는데 그중 소고기무국은 우리아이에게 가장 인기있는

국종류중 하나라 자주 끓이게 되는것 같아요.

 

 

 

항상 명절날이면 끓여먹기도 하는 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 한그릇 먹어야 비로소 명절이 온것같은 그런 기분이 드니....

이번추석도 맛좋은 소고기무국 맛있게 끓여 가족들과 함께 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진하게 우러나온 구수한 국물과 쫄깃한 소고기, 무르게 익은 무와 함께해서 먹으니

요즘 날씨 선선해서 자꾸만 기침나오고 몸도 지끈지끈할때 따뜻하게 한그릇 너무 좋더라구요.

맛좋은 김치 한점 얹어서 함께 먹는 그맛!! 소고기무국은 명절이전에도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국인것 같아요.

비가 와서 조금 쌀쌀해진 날씨에....오늘 맛있게 소고기무국 한그릇 준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쌀쌀해진 날씨에 더욱 맛좋은 제철 꽃게요리!! 꽃게탕~!!

해당 사진 혹은 url을 클릭하시면 맛좋은 꽃게탕레시피로 슝~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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