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 수제비

작년 여름엔가 가족들에게 나름 반향(?)을 일으켰던 비빔 수제비.ㅎㅎ

수제비를 얼음물에 담궜다가 비벼놓으면 쫄면처럼 쫄깃하면서도 볼륨감있게 씹혀 식감이 재밌어진다.

 

 

 

 

[2~3 인분, 1컵=200ml]

재료: 양배추 2장, 양파 1/2개, 당근 1/5개, 오이 1/3개, 무순 약간

 

반죽: 밀가루 2컵, 물 170ml, 포도씨유 1/2큰술, 소금 약간

 

양념장: 고추장. 식초 2큰술씩, 물엿 1과1/2큰술,

맛술.간장 1큰술씩, 다진마늘 1/2큰술

 

 

 

 

 

[만드는 법]

 

 

 

분량의 재료를 섞어서 반죽한 뒤 매끈하게 여러번 치대서

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30분~1시간 휴지시킨다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배합해둔다

 

 

 

 

 

채소들은 길이 4cm정도로 채 썰고,

무순은 흐르는 물에 씻어서 준비한다

 

 

 

 

 

끓는 물에 반죽을 얇게 떼어 넣고 끓인다

 

 

 

 

 

다 익은 수제비는 얼음물에 잠시 담가 차게 해뒀다가...

 

 

 


볼에 채소와 물기 뺀 수제비, 양념장을 담고 비벼내면 완성.

 

 

 

 

 

 

 

 

쫄깃한 수제비가 새콤달콤 양념과 잘 어우러진다.ㅎㅎ

비빔국수나 골뱅이 무침에도 양념 배합을 이렇게 해서 쓰기도 하는데,

별다른게 들어가지 않고, 숙성하지 않아도 맛이 꽤 괜찮다.

 

 

 

 

 

 

 


 

납작한 수제비의 쫄깃한 식감이 색다른, 비빔 수제비. ^^

쫄면과 비스무레하긴한데 또 달라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