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국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지요~

요즘은 아침상에 꼭 따뜻한 국물이 있어야 좋더라구요

오징어 한마리로 얼큰하고 시원한 오징어국을 끓였어요

 

 

 

오징어 1마리, 무 작은것 1/5쪽, 파 1대

다싯물....물 8컵, 황태머리 1개, 파뿌리 한줌, 새우+멸치 한줌

국물양념...된장 듬뿍 1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반큰술, 다진마늘 1큰술, 소금

 

 

 


 


 

물에 다싯물 재료를 넣고 15~20분 정도 끓여준 후

체에 걸러내어 맑은 국물을 준비합니다

 

 


 
 

무는 얇게 나박나박 썰고 파도 썰어 준비합니다

오징어도 썰어 준비해요
 
 
 

국물에 된장과 고추장을 체에 받쳐 풀어주고

무와 마늘,고춧가루를 넣고 끓이다가

 

 
 

 

끓이면서 거품은 걷어내고

무가 대충 익으면 오징어를 넣고 소금으로 나머지 간을 하고 살짝만 더 끓여내고

파를 넣어줍니다

 

 

 


 
 

 

오징어국도 된장이 들어가야 구수한 맛이 나거든요

된장과 고추장, 고춧가루를 입맛에 맞게 적절하게 조합해서

국을 끓이면 시원하니 넘 좋아요

각집마다 장맛이 틀리니 기호에 맞게 조절하셔야해요~

 


 
 
 
 

 

울딸~

가끔 라면 끓일 때 편한 냄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네요

라면 먹지마~~~ 늘 윽박지르지만

어쩌다 한번 먹겠다는데....ㅎㅎ

락앤락 쿡플러스 세라믹 노란색 냄비로 하나 구입했어요

 

친환경 도자기(세라믹) 코팅으로 음식은 더욱 맛있고 안전하게 요리해주는

락앤락 세라믹 냄비 넘 예쁘지요?

후라이팬은 엠보싱 바닥처리로 기름도 적게들어 알뜰한 웰빙요리를 할 수 있어

후라이팬도 구입해서 선물해야겠어요

 

 

 

 
 
 


 

오분도미에 완두콩과 옥수수를 넣어 지은 따끈한 밥에

칼칼하고 시원한 오징어국이면 다른 반찬 없어도 밥이 꿀맛이네요..ㅎㅎ

 

울집 냉동실엔 제철에 구입해 냉동시켜놓은 각종 콩과 옥수수등이 잔뜩있는데

밥 지을때마다 조금씩 넣고 밥을 지으면 구수하니

별미밥이 되지요

 

 

 
 
 

가래떡이 있어서 동글동글 썰어 오징어국에 넣었더니

건져먹는 재미가 좋네요

 


 

 

울집 베란다엔

뒤늦게 마구 피어나기 시작한 채송화와 사루비아 (깨꽃)가

넘 예쁘게 피어서 즐거움을 줍니다

 

인생도 늦었다 하는 시기에도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겠지요~

오늘도 희망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