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서 경동시장에 가서 이것 저것 많이 사오셨어요~~^^
경동시장 정말 저렴하구 맛난거 많이 파나봐요~~
저는 버스타고 지나갈때만 보구 그저 넘 복잡하단 생각만 했는데 시장이 좋군요^.^
호도과자예요~~
엄마께서 한봉지에 2000원씩 팔고 3봉지 사면 5000원이래요~~^^
세봉지 사오셨구 그걸 한봉지에 담와두었어요~~
30년을 이어온 전통의 맛이래요~~^^
요렇게 보니 얼마 안들은것같지만 세봉지라 정말 많았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호두도 별루 안들어가고 맛있을거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우와~~~ 하나 먹구 완전 생각이 바뀌었어요~~ :)
저렴하다구 얕보면 안되겠어요!!^^
호두가 아낌없이 들어있답니다~~
요건 작은거예요~~ 호두 반개가 호도과자 하나에 들어있는 것두 먹었답니다!!^________^
옆모습이예요~~^^
요렇게 보았을때는 그냥 팥앙금이 들어있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먹어보니 그냥 팥앙금이 아니였어요~~
완두콩 앙금같이 팥앙금이라기에는 약간 투명했답니다~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되서 어찌 글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ㅎㅎ
보통 팥앙금과는 좀 달랐어요~~ ^^
엄마께서 호두 파는 가게에서 사오신거라 그런지 호두가 아낌없이 들어가서 너무 맛있었어요~~ 앙금도 맛나구~~^^
정확히 한봉지에 몇개가 들어간지 세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한봉지에 2000원으로 저렴하지만 전혀 맛이 떨어지지 않는 훌륭한 호도과자였답니다~~ㅎㅎ
요거는 쑥떡이예요~~^^
가격은 잘 모르겠어요~ㅎㅎ
색을 보니 쑥을 듬뿍넣어 만들었을 것 같아요~~^^
옆모습이랍니다~~^^
요렇게 하얀 앙금이 들어있어요~~^^
쑥 맛도 좋구 맛있었어요~~ㅎㅎ
요번에는 무화과랍니다~~
무화과 어렸을적 목포에 사시는 고모가 보내주신거 먹었을 때 정말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이후로는 서울에서는 거의 파는걸 못보구 가격도 비싸서 사먹은적이 없는데 엄마께서 이렇게 많이 사오셨답니다~ㅎㅎ
가격도 아주 저렴해요~~
엄마께서 11개에 5000원에 구입하셨답니다~~^^
정말 감동적으로 저렴한것 같아요~~ㅎㅎ
무화과는 잘 보질 못해서 요렇게 어렸을 적 이후로 처음 보니 신기했어요~~ㅎㅎ
반으로 커팅했답니다~~^^
정말 신기하게 생겼어요~~^^
요렇게 스푼으로 떠서 한입~~^^
철이 아니라 달달하진 않았지만 오랜만에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먹어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엄마께서 간장게장도 사오셨는데 정말 저렴하더라구요~~
사진은 안 찍어서 포스팅 못하지만 5마리에 만원이래요~~ 정말 저렴한 경동시장에 감동했답니다~~ㅎㅎ
보통 백화점에서는 몇 마리 안들어있는 간장게장이 2,3만원은 그냥 훌쩍 넘어가는데 경동시장은 정말 착한 가격에 판매하네요~^^
이래서 시장이 좋다나봐요~~ㅎㅎ

무화과 씹히는 맛이 넘조아요 ㅎㅎ~오랫만에 먹고싶네요
호두과자 호두씹히는맛이 맛있을꺼같아요~!
진짜 찰져보여요!! 무화과는못먹어봤는데 ㅠㅠ먹어보고싶어요^ㅁ^
경동시장은 좀더 싸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