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레드망X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나와서
틈나면 먹고 했는데 요새는 다 닫았는지 잘 보이지가 않아요.
홍대에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스노우스푼
원래 이 자리에 브랜드 점포가 있었는데 왜 닫나? 했더니만
이렇게 센스있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카페가 생기기 위함이었던 것
3분이 모여있는 계산대를 보면 서버분 옷들이 귀엽죠?
모자에 멜빵하며 뭔가 디저트 카페랑 잘 어울리고, 소녀감성 반영한 유니폼
조명이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와서 좋더라구요.
실내는 거의 다 화이트로 되어 있었고 간혹 연핑크 포인트♥
문에 들어서자 마자 오른편에 있었던
물과 티슈와 데톨
먹기 전에 한번 데톨로 손 소독 :)
휴지통의 폰트도 귀엽고 색감도
쓰레기는 휴지통에 안버리고는 못갈 그런 포스
버리기도 미안한 그런 휴지통
프로즌 요거트와 커피
대부분 커피보다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서 올 듯해요.
마치 꼬맹이 때 가지고 놀았던
미미의 부엌놀이 이런거 같기도 하고,
장난감 공장 전시 된거 같기도한 디자인
자신이 원하는 사이즈 컵을 고르기!
배불렀기에 작은 컵 사이즈 선택
아이스크림도 이렇게 냉장고처럼 나란히 붙어있는데
화이트라서 그런지 더 냉장고 같은 느낌이 팍팍
무조건 유거트는 기본으로 들어가고 엄청난 고민의 시간이
종류가 많아서 무엇을 골라야할지
일단 오늘은 3가지 맛만 맛보자하여,
블루베리, 라임, 요거트
그리고 토핑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따로
셀프로 마음껏 만들어 드시면 되요.
찹쌀떡에 눈에 띄네요.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찹살떠어억
과일도 이렇게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토핑을 안한 생 그대로의 요거트가 좋기 때문에
토핑은 따로 하지 않았어요.
어릴 때 즐겨먹던 꼬마곰도 보이네요. ![]()
각종 시럽들
키위, 초코, 망고 등등
시럽도 금지 X
다 고른 후
아이스크림을 계산대에 가져가요.
가격은 1g / 25
g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져요. 저는 계산해보니 7000원 약간 넘었어요.
제가 뜬 요거트 아이스크림 3총사
요거트를 뽑을 때 위에 꼭다리 끝이 생명인데
살짝이 녹았네요.
다음에는 더 완벽하게 뽑게쒀 +_+
맨 앞이 요거트, 옆이 블루베리, 뒤가 라임
요거트 진하고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더 많이 담을 거예요.
이것만 한통에 가득 담아서 집에 가져오고 싶은 충동 200%
역시 토핑없이 먹으니 본연의 맛이 나타나요.
블루베리는 약간 더 달았구요. 요거트가 베이스로 깔려있고 거기서 블루베리 맛이나요.
라임은 상큼해서 개운한 느낌이 들었구요.
자아아 블루베리 한입 하실래요?
스노우스푼 티슈와 함께
카페 내부예요. 조명이 반짝 반짝
사진이 더 잘나오는 것 같아요.
스노우스푼 글씨 밑으로 아이스크림 맛 종류들이 써있어요.
에쁘죠. 여자들이 딱 좋아할 만한 공간이예요.
수다 떨어도 되고 아이스크림을 담아서 가지고 나가서 걸으며 먹어도 되고
남자분들끼리도 와서 담아서 나가시더라구요.
벌써 밤이 되어버린 컴컴해서 조명이 더욱 빛나네요.
스노우스푼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 때마다 갈거 같아요-
다시봐도 조명은 참 에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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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홍대 공영 주차장을 수노래방 가기 전까지 쭈욱 걸어오면 왼편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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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가 싼편은 아닌거 같아요. 대신 맛은 있어요
제가 뽑아서 계산하면 이만원치나올거같아요 ㄷㄷㄷ ㅋ
왠지 아이스크림이 고급스러워보이네요^ㅠ^~
전 토핑을 좋아라해서 조금만 담아도 가격이 많이 나올것 같아요 ㅋㄷ
ㅋㅋ 토핑도 여러가지고.ㅋ ㅋ 맛있어보여요
홍대가면 들려야 할듯
토핑중에 체리가 눈에 띄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