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272

언제가지.. 하다가 작정하고 다녀왔지요 :)
종로에서 인사동에 들어서면 아리따움 매장이 오른편에 있는데 그 골목길에 있는 레지던스 지하 1층에 있더라구요


선큰가든으로 꾸몄으면 좋았을껄..
포인트벽지는 살짝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점심 식사시간이 좀 지나서 갔더니 한산..

메뉴판에.. 부엌#272에 대한 간략한 소개-
집에 돌아와 사진을 보구서야.. 마지막에 후식으로 커피랑 수정과랑 또 한가지 얘기한것이 '루이보스티'였음을 알았어요 ㅋㅋ

제법 홀이 큰 편인데.. 가운데 붙박이식으로 의자가 있어서..
만약 모두 테이블로 배치하고 조명을 좀 더 근사한 걸로 하면 좋겠다 싶었어요 :)
일종의 직.업.병;;;

지난달 5일부터는 매일 런치메뉴가 가능하네요!

고구마샐러드

같은 가격이라 단호박샐러드가 먹고싶었지만 안된다고..ㅠ
요것도 맛있긴 했어요~


반쯤 익힌 고구마와 푹~~ 익힌 고구마가 섞여있고,
채소도 싱싱하고~

식전빵이 없는것이 다행..ㅎ
드레싱도 적당하여 맛있게 먹기 시작했어요~ :D

핫치킨케밥&라이스

갈릭크림소스 햄버거 스테이크



꼬치처럼 파프리카, 양파, 버섯 등의 채소랑 약간 매운맛의 치킨이 꽂아져 나왔어요~
먹음직스런 비쥬얼~

좋아하는 어니언과.. 구운마늘까지...!
아가씨이이이가 밖에서 마늘을 너무 삼켜주는건 안좋은건데.. 늘 조절에 쫌 실패를..ㅠ


치킨은 퍽퍽살보다 야들야들한 부위가 더 많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소스가 입맛에 맞아서 매콤하다 하면서 아주 잘 먹었어요 :)



한 덩이 큼지막하게 나온 햄버거스테이크!

여기에도 구운감자와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조금~


갈릭크림소스를 뒤집어쓴 스테이크를 갈라보니..
촉촉한 육즙이 있는 속내 :D
맛도 아주 부드럽고 괜찮았어요,
전 이상하게도 수제버거를 먹고 꼭 속이 안좋거나 체해서.. 정말 정크푸드 입맛인가보다..ㅠ 싶었는데
아주 오랜만에 괜찮게 먹었는데.. 이날도 소화가 안되서 조금은 고생..;;
갈릭크림소스도 느끼하지않고 부드러운 맛이 좋았어요-

이게 뭔가.. 싶었는데 볶음고추장
여기가 아무래도 인사동이라서 그런지 외국인을 위해 맛보기용인것 같아요~
그래도..저는 푹푹 퍼서 밥과 함께 즐겨준,, 아주 퓨전으로 먹었네요 ㅋㅋ

후식으로는 커피, 루이보스티, 수정과가 있었는데.. 달달한맛이 땡겨서 수정과를..ㅋ
시원하게 마무리했어요 :)
주위를 둘러보니 식사시간대는 아니었는데도.. 위폰에서 구매한 쿠폰을 사용하러 찾는 이들이 삼삼오오~
양은 여자 셋이서 먹으면 딱 좋을.. 제법 많더라구요 +.+
http://www.kitchen272.co.kr/
홈페이지에 메뉴소개가 자세히 되어있어요
인사동의 아리따움 매장을 끼고 오른쪽 골목으로..!
왼편에 1층에 STARMOON 카페가 있고..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앞에 있어요 :D
가끔 생각났는데 요렇게 사진으로나마 보니 행복해져요~~ㅎㅎ
그중에서도 저는 고구마 샐러드가 먹구 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