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의 절정으로 접어들면서 여성들의 몸매관리 열풍도 한층 뜨거워졌다.
여름철 옷이 얇아지면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자 다이어트를 선택하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라인이 드러나는 옷 사이로 간혹 정리 안된 살들이 삐죽삐죽 나와 있으면 보는 사람을 안타깝게 만든다.
그렇다고 푹푹 찌는 날씨에 자켓으로 몸매를 가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없고 왠지 모르게 움츠리게 되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과감하게 다이어트에 도전해보자.
짧은 시간 내 무리해서 살을 빼게 되면 건강을 헤칠 수 있고 요요현상 등 부작용을 겪을 수 있으므로 자신의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구자훈 한의학 박사는 "중요한 것은 단순히 미적인 욕구를 위해 살을 뺀다는 것보다 건강하고 균형잡힌 몸매를 갖기 위한 목적으로 접근해야 다이어트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며 "단신간에 무리하게 살을 빼기 보다는 근력을 키우면서 체지방을 점차 줄여나가는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도 마땅히 시간을 내어 운동하기 어렵거나 육아와 직장 업무로 다이어트를 시도하기 조차 어렵다면 한방의 도움의 받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5주 동안 진행되는 타하라 다이어트는 근육과 지방이 부드러워져 셀룰라이트(지방)를 해소시킨다.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이 예쁘게 자리잡아 체형을 교정하는데 효과가 있다.
5주간 다이어트로 자신의 몸무게에서 약 10% 정도가 빠지게 되는데 이 과정 동안 혈액을 정화시켜 여드름 또는 각종 피부 트러블이 개선돼 피부가 밝고 탱탱해지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구 박사는 "잘 빠지지 않는 살 때문에 고민이라면 타하라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는 것도 방법"이라며 "단 2주변 놀랍게 변한 바디라인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