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곶감 반건시
어제 울앰매가 뭔가 의미심장한 검은봉지를 들고
집에오셨당 ! 분명 먹을꺼다 !! 하는 맘으로 당장 내용물을 확인해보니
끄악 !!!!!!! 내가 완전 사랑하는 곶감이닷 !!!!!!!!!!!!!!!!
근데 요걸 그냥 꽂감이 아니라 반건시라고 하는 것 같당 !
꽂감이 되는 과정의 중간단계가 반건시인가? 음음 잘모르게따 ㅠㅠ

집에 한보따리 있는데 그중 4개만 먹어야지 하구
신나는맘으루 꺼냇당 호호 ![]()

단맛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겉표면의
하얀 물질?ㅋㅋㅋ 요건 꽂감이 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라고 하던데 !
반건시가 굉장히 묵직하당 호호

한입 앙 ~!!
헐 이거 대박이다 진짜 !!!
완전달어!!!!!!!꺅 !!! 진득한 초코렛보다 훨씬달다 진짜
항가항가 달콤함에 행벅을 느낌 ![]()

딱 베어물었을때 겉표면은 완전 쫄깃하구
안에는 진득진득하당
진짜 제대로다 요거 !!!
할머니댁에서 먹던 그맛 :-)

색감도 식욕을 자극하는 너무 에쁜 색이다 >.<
진득진득 꾸덕꾸덕한 반건시

손으로 쭈욱
누르니까 안에 진득한 속이 흘러 나온당
냠냠

진짜 굉장히 달다
단 음식을 정말 잘먹고 아무리 좋아하는 나도
4개까지 다 못먹고 3개에서 넉다운 ㅠ.ㅠ ㅋㅋ
그래도 이렇게 강력한 단맛이
인위적인 맛이거나 느끼한 맛이 아니여서
다 먹구나서두 속이 편안하구 좋았당 !!
인위적인 과자의 단맛이아닌
자연에서 나오는 단맛을 오랫만에 느끼게 해준
내살앙 반건시님 요번주는 너때매
행복할꺼얌 호홍

근데 요번엔 엄마가 어디서 사오셨더라구요 헤헷 >.<
역시 비싸서 먹기 힘들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