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반건시

  • 덧글 : 3
  • 등록일 : 2010/07/29
  • 조회수 : 544

 

곶감 반건시

 

어제 울앰매가 뭔가 의미심장한 검은봉지를 들고

집에오셨당 ! 분명 먹을꺼다 !! 하는 맘으로 당장 내용물을 확인해보니

끄악 !!!!!!! 내가 완전 사랑하는 곶감이닷 !!!!!!!!!!!!!!!!

 

근데 요걸 그냥 꽂감이 아니라 반건시라고 하는 것 같당 !

꽂감이 되는 과정의 중간단계가 반건시인가? 음음 잘모르게따 ㅠㅠ

 

 

집에 한보따리 있는데 그중 4개만 먹어야지 하구

신나는맘으루 꺼냇당 호호

 

 

단맛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겉표면의

하얀 물질?ㅋㅋㅋ 요건 꽂감이 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라고 하던데 !

반건시가 굉장히 묵직하당 호호

 

 

한입 앙 ~!!

 

헐 이거 대박이다 진짜 !!!

완전달어!!!!!!!꺅 !!! 진득한 초코렛보다 훨씬달다 진짜

항가항가 달콤함에 행벅을 느낌

 

딱 베어물었을때 겉표면은 완전 쫄깃하구

안에는 진득진득하당

 

진짜 제대로다 요거 !!!

할머니댁에서 먹던 그맛 :-)

 

 

색감도 식욕을 자극하는 너무 에쁜 색이다 >.<

 

진득진득 꾸덕꾸덕한 반건시

 

 

손으로 쭈욱

누르니까 안에 진득한 속이 흘러 나온당

냠냠

 

 

진짜 굉장히 달다

단 음식을 정말 잘먹고 아무리 좋아하는 나도

4개까지 다 못먹고 3개에서 넉다운 ㅠ.ㅠ ㅋㅋ

 

그래도 이렇게 강력한 단맛이

인위적인 맛이거나 느끼한 맛이 아니여서

다 먹구나서두 속이 편안하구 좋았당 !!

 

인위적인 과자의 단맛이아닌

자연에서 나오는 단맛을 오랫만에 느끼게 해준

내살앙 반건시님 요번주는 너때매

행복할꺼얌 호홍 

 

태그
 
로그인을 하셔야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XE Login

회원가입

 
와 곶감!! 저희는 추석때만 먹는 곶감! 너무맛있어요^ㅁ^
2010.07.30
 
저두저두 추석이나 특별한 날에만 먹어요 !+_+!ㅋㅋ
근데 요번엔 엄마가 어디서 사오셨더라구요 헤헷 >.<
2010.07.31
 
곶감 엄청 좋아하는데. ...
역시 비싸서 먹기 힘들죠. ㅋㅋ
2010.08.01
 
List of Articles
백설기 [2] 멍멍이의발톱 455 2010-08-03
훈와리메이진 콩가루모찌 [5] 혀냐 731 2010-08-02
구운감자 [0] tinkerbell 329 2010-08-02
고소미 [0] tinkerbell 248 2010-08-02
액설런트로 만드는 초간단 아포가또 [5] id: 리미리미 808 2010-08-02
한스케익 HANS CAKE [11] wlsl 1604 2010-08-02
기야마 kiyama 단팥빵 [6] wlsl 928 2010-08-02
Osaka Seoul Troyes 치즈케이크,파운드케이크 [2] 혀냐 755 2010-08-01
<닥터유 튀기지 않은 도넛> 촉촉하고 달콤하고~~느끼하지 않아 좋아요^^ [3] 떠오르는 차차 886 2010-08-01
리미에서 보내준 병아리 만주 ㅎ [2] 멍멍이의발톱 503 2010-08-01
CJ 인델리커리 치킨마크니 [2] 푸드링 737 2010-07-31
나뚜르 그린티 [3] 푸드링 616 2010-07-31
나뚜르 스트로베리 [2] 푸드링 549 2010-07-31
저의 간식?? [2] minmin 751 2010-07-30
토니모리에서. [3] minmin 699 2010-07-30
에슐리를 다녀왔어요. ㅋㅋ [0] minmin 1186 2010-07-30
아삭아삭한 튀김과 매콤한 떡볶이~ [3] id: 하얀곰하얀곰 1103 2010-07-29
(생각보다 맛있던)한솥 도시락!! [4] id: 하얀곰하얀곰 1182 2010-07-29
신기한 식감의 훈와리 명인 (키나코 모찌) [2] id: 하얀곰하얀곰 778 2010-07-29
곶감 반건시 [3] 푸드링 544 2010-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