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고로케

  • 덧글 : 2
  • 등록일 : 2010/07/27
  • 조회수 : 981

저희 엄마가 저를 임신하셨을 때   자나깨나 생각나셨다던   감자고로케.

 

지금도  여전히  고로케를  참 좋아하신답니다 .

 

  겉은 바삭바삭  고소하고  속은  부드러운  감자 고로케를 만들어보았어요.

 

 

감자 700g  , 고추3개, 양파 1/2개,  양배추 한 줌 , 카레가루 2T,  슬라이스 치즈 3장,

밀가루, 계란 1개,  빵가루,  소금 , 후추 , 버터와  크림치즈 1T  씩,

 

1.  양배추와 고추, 양파는 잘게  썰어  카레가루를 넣으며  후라이팬에 볶아주고,

2. 감자는 껍질을 벗겨  삶아서  뜨거울 때 버터와 크림치즈,  소금 후추를  넣고  으깨주세요

3.  적당한 크기로  반죽을 떼어  안에  슬라이스 치즈 조각을  넣으며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줍니다.

4.  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혀  170도 정도의 기름에서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바삭바삭,  겉은  노릇하니  기름 냄새가  솔솔 ~~

 

튀김 냄새,  부침개  냄새보다  더욱 좋은   고로케  냄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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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삭~~ 소리를 내며  뜨거울 때  바로   한 입 베어물면,

 

안에는  카레향이  물씬  나는  포근포근  부드러운  감자 .

 

아삭한  양파와  매콤한  고추가  씹히는  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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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사르르 녹아있는 

 

고소하고  쫀득한  치즈 맛이  일품 !!!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고로케를   한층   더 맛있게  해주네요 ~~

 

 

 

갓  튀겨내어  뜨거울 때   바로 먹어야  제맛이라며 

엄마한테   제일  먼저   시식을  해보였어요 ^^

 

뱃속에   저를  가지셨을 때는  형편이  넉넉치 않아  고로케를  질리도록 사먹을 수 없었대요

 

 

고로케  먹을 때는   케찹을  뿌려서 ~~  ^^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새콤달콤한  케찹을  뿌리니  훨씬  맛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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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고로케   다들  좋아하시죠 ??

 

카레를  넣었더니  매콤하고   그윽한  카레향이   나서  훨씬  맛있네요.

 

아삭아삭한  양파와  고추도   많이  씹혀요

 

 

 

바삭바삭,  고소하고  부드러운     카레  감자 고로케 .

여름 방학  아이들  간식으로도   최고인거 같아요 ^ㅡ^

 

 엄마도    뱃속에  있던  딸내미가  자라서  처음으로  만들어주는  고로케라며 

너무너무   맛있게   잘 드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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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 못먹어본지가 언젠지. ㅋㅋ
2010.07.28
 
헉 참 맛있겠네요 ㅎㅎㅎ 치즈도 넣으니 더 맛있을 것 같은~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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