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고로케

  • 덧글 : 2
  • 등록일 : 2010/07/27
  • 조회수 : 7845

저희 엄마가 저를 임신하셨을 때   자나깨나 생각나셨다던   감자고로케.

 

지금도  여전히  고로케를  참 좋아하신답니다 .

 

  겉은 바삭바삭  고소하고  속은  부드러운  감자 고로케를 만들어보았어요.

 

 

감자 700g  , 고추3개, 양파 1/2개,  양배추 한 줌 , 카레가루 2T,  슬라이스 치즈 3장,

밀가루, 계란 1개,  빵가루,  소금 , 후추 , 버터와  크림치즈 1T  씩,

 

1.  양배추와 고추, 양파는 잘게  썰어  카레가루를 넣으며  후라이팬에 볶아주고,

2. 감자는 껍질을 벗겨  삶아서  뜨거울 때 버터와 크림치즈,  소금 후추를  넣고  으깨주세요

3.  적당한 크기로  반죽을 떼어  안에  슬라이스 치즈 조각을  넣으며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줍니다.

4.  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혀  170도 정도의 기름에서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바삭바삭,  겉은  노릇하니  기름 냄새가  솔솔 ~~

 

튀김 냄새,  부침개  냄새보다  더욱 좋은   고로케  냄새랍니다

 

아이들간식, 고로케,감자요리,감자를이용한간식, 영양간식, 감자고로케만드는법, 카레고로케, 치즈가들어간 감자고로케

 

 

바사삭~~ 소리를 내며  뜨거울 때  바로   한 입 베어물면,

 

안에는  카레향이  물씬  나는  포근포근  부드러운  감자 .

 

아삭한  양파와  매콤한  고추가  씹히는  맛도  좋아요 

 

 

아이들간식, 고로케,감자요리,감자를이용한간식, 영양간식, 감자고로케만드는법, 카레고로케, 치즈가들어간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사르르 녹아있는 

 

고소하고  쫀득한  치즈 맛이  일품 !!!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고로케를   한층   더 맛있게  해주네요 ~~

 

 

 

갓  튀겨내어  뜨거울 때   바로 먹어야  제맛이라며 

엄마한테   제일  먼저   시식을  해보였어요 ^^

 

뱃속에   저를  가지셨을 때는  형편이  넉넉치 않아  고로케를  질리도록 사먹을 수 없었대요

 

 

고로케  먹을 때는   케찹을  뿌려서 ~~  ^^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새콤달콤한  케찹을  뿌리니  훨씬  맛있는걸요

 

아이들간식, 고로케,감자요리,감자를이용한간식, 영양간식, 감자고로케만드는법, 카레고로케, 치즈가들어간

 

 

감자고로케   다들  좋아하시죠 ??

 

카레를  넣었더니  매콤하고   그윽한  카레향이   나서  훨씬  맛있네요.

 

아삭아삭한  양파와  고추도   많이  씹혀요

 

 

 

바삭바삭,  고소하고  부드러운     카레  감자 고로케 .

여름 방학  아이들  간식으로도   최고인거 같아요 ^ㅡ^

 

 엄마도    뱃속에  있던  딸내미가  자라서  처음으로  만들어주는  고로케라며 

너무너무   맛있게   잘 드셨답니다

 

 

아이들간식, 고로케,감자요리,감자를이용한간식, 영양간식, 감자고로케만드는법, 카레고로케, 치즈가들어간 간식

아이들간식, 고로케,감자요리,감자를이용한간식, 영양간식, 감자고로케만드는법, 카레고로케, 치즈가들어간 간식

 
로그인을 하셔야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XE Login

회원가입

 
고로케 못먹어본지가 언젠지. ㅋㅋ
2010.07.28
 
헉 참 맛있겠네요 ㅎㅎㅎ 치즈도 넣으니 더 맛있을 것 같은~
2010.07.28
 
List of Articles
스마일 :) 초간단 감자전-* [1] 뽁-* 5125 2010-08-01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석류 & 복분자 아이스크림 [3] 떠오르는 차차 4227 2010-08-01
고추장 불고기 [2] 떠오르는 차차 5038 2010-08-01
상큼한 석류 드레싱 샐러드 [2] 떠오르는 차차 4387 2010-08-01
달걀지단 파프리카 잡채 [1] 떠오르는 차차 6966 2010-08-01
진미채 고추장 볶음 [1] 떠오르는 차차 4158 2010-08-01
아이들 방학 간식 걱정 끝! 감자치즈주먹밥-* [3] 뽁-* 5443 2010-07-31
단호박빵 [1] 세은어린 8084 2010-07-31
<시금치커리쿠키> 바로이거야! 인델리 파니르! [2] 로빈씨 5438 2010-07-30
샤블레 니수아 쇼콜라 [4] 혀냐 7825 2010-07-29
겉은 바삭~! 속은 완전 쫀득한 초간단, 초별미 간식&야식 인절미구이 [3] 뿡이 5983 2010-07-29
달걀지단 파프리카 잡채 [2] 떠오르는 차차 3652 2010-07-29
달콤하고 시나몬향 가득한~ 퐁신한! 시나몬롤!! [0] 똥쥐*쥐똥 3624 2010-07-29
초코렛시럽과 카라멜시럽 [0] 혀냐 4185 2010-07-28
제철 감자로 맛있는 감자조림-* [0] 뽁-* 5313 2010-07-28
감자 고로케 [2] 멍멍이의발톱 7845 2010-07-27
고등어조림 [1] 멍멍이의발톱 9210 2010-07-27
여름과어울려요 오렌지마들렌 [1] 혀냐 3845 2010-07-26
촉촉한 오렌지필 만들기 [0] 혀냐 4330 2010-07-26
10분완성! 스크램블에그샌드위치-* [2] 뽁-* 4848 2010-07-26
초코홀릭이라면 초코렛롤브레드 [4] 혀냐 6734 2010-07-25
비단이라불러주세요~쉬폰케이크 [5] 혀냐 7324 2010-07-23
김치채소부침개 [1] 멍멍이의발톱 4238 2010-07-23
토실토실 곰돌이밀크크림빵 [7] 혀냐 4449 2010-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