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크림소스 파스타. 알프레도 페투치니

  • 덧글 : 1
  • 등록일 : 2010/07/19
  • 조회수 :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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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스타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런데 크림 소스 파스타는 왠지 만들기가 걱정스러워요

혹시나 느끼할까봐...

한 번 실패한 경험도 있구요...^^;

 

제가 영국에 있을 때 선물받았던

파스타 요리책이 있는데요..

그때는 어려서, 제가 직접 이용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ㅋㅋ

거기 보니, 간단한 레서피 중 하나가

바로 알프레도's 페투치니네요.

 

 

재료도 다 있겠다,

복잡하지도 않고,

그리고.

아주 맛있었답니다.

 

 

이 심플 레서피는, 로마의 레스토랑 경영자이자,

황금 포크와 스푼과 함께 서브하기로 유명했던,

알프레도씨가 발명한 것이랍니다.

 

 

자칭 파스타 바이블이라고 자부하는

책에 나온 거니까 믿을 만하겠죠? ^^

 

 

 

알프레도 페투치니

 

 

(1인기준)

 

페투치네 100g정도.

버터 10g (이왕이면 무염버터)

크림 50ml (이왕이면 더블크림)

파마산 치즈 10g + 뿌릴 거

소금.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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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스타를 삶습니다. 봉지에 써 있는 시간대로. 제 껀 10분.

끓는물에는 올리브 오일 약간과 소금을 넣어 면끼리 붙는 것과 팅팅 부는 것을 막아줍시다.

 

제 파스타는 페투치네인지 정체를 알 수가 없네요.

이거보다 폭이 더 넓은 게 보기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는 fresh 페투치네를 쓰라는데, 언제 그거 만듭니까, 팔지도 않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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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 익을 무렵 다른 소스팬에, 버터를 녹여줍니다.
 
 


 

 
3. 그 위에 크림을 붓고 끓여줍니다. 약 3~5분정도 보글보글.
 
엥, 손 출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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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어주면서, 파마산 치즈를 뿌려줍니다.
소금과 후추두요~
그리고 불에서 내려줘야 타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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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물 따라버린 파스타를 넣고 토스, 토스~
잘 섞어줍니다.
만약 그 사이 소스가 굳어버렸다면, 약불에 올린 뒤 섞어주셔야겠죠.
 
 
 
잘 섞이자마자 바로 서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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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위에 약간의 파마산 치즈를 더 뿌려주고, 통후추를 갈아 넣어줍니다.
 

크림 소스 파스타는 식기 전에 얼른 먹어야 해요~

피클과 곁들이면, 정말 맛있답니다!!

파마산 특유의 향이 방을 꽈~악 메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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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도, 
느끼해서 후회할 일도 없습니다.
 

아주 맛있었답니다.

 

 

$

 

쿡's 팁에 따르면,

아주 적은 재료들이지만, 베스트 퀄리티를 써 줘야

실패하지 않는다는군요.

좋은 무염버터와, 좋은 파마산을 바로 갈아 써야 한대요.

 

물론 저는 그냥 갈려있는 저렴한 파마산치즈와

소금들어간 일반 버터를 썼지만 (소금양을 줄여줬죠)

그래도 아주 맛있었답니다.

그래도 제대로 드시려면, 참고하세요~

 

집에서 해 먹다 보면,

밖에서 안 사먹게 돼요~

 


이히, 오늘은 또 뭘 해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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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느끼~~해 보이는 게 흐흐 맛있겠어요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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