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철인가 봅니다, 한층 맛있어 졌어요, 그냥 잘라먹어도 맛있지만
뭔가 색다르게 한 번 해봤어요, 원래는 귤로 한다는데,
뭐 오렌지도 좋지요~~
오렌지 캔디입니다, 새콤달콤, 졸깃졸깃, 질감이 좋아요~~
<둘이 먹을 때>
오렌지 1개
소금 약간
버터 조금
설탕 반컵~2/3컵
채썬 모과 (장식용. 저는 없어서 생략)
1. 볼에 소금물을 만들어 놓고, 오렌지를 넣어 30초~1분 정도 깨끗이 씻어줍니다.
8미리 정도 두께로 썰어줍니다. 둘이 먹는다면 1개면 충분해요.
2.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그 위에 오렌지를 놓아줍니다,
약불로. 1개로 하니까 후라이팬에 쏙 들어가요
3. 두번 쯤 뒤집어 줍니다. 귀찮으면 안 뒤집어도 됨
오렌지 주번에 거품이 생기는 게 보일 겁니다.
조그만 거품인지 큰 거품인지 잘 모르겠지만
대충 느낌이 옵니다~ ^^;
4. 설탕을 골고루 뿌려줍니다, 저는 2/3컵 넣었더니 좀 많은 듯했어요.
5. 약불로 조려줍니다, 천천히...(오래걸려요 ^^;;)
설탕이 끈적거릴 때까지 조려야 하는데
오렌지에서 물이 나와 계속 묽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중간에 다된줄 알고 그만했다가 다시 조려야했어요 ^^;;
완성~ 이쁜가요? 좀 더 조렸어야 했는데
저 상태도 맛있었어요~
저것보다 더 딱딱한 질감이 날 때까지 조리도록 하세요~~
기분좋은 색깔입니다~
식사 다 하고 나서 입가심으로 한조각 먹으면 맛있어요~$
새콤달콤, 졸깃졸깃~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집어먹게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