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친정오빠까지 와서 우리집에서 밥을 먹었어요. ^-^
그래서 솜씨는없지만 열심히 반찬을 몇가지해봤답니다.
시댁에서 따온 호박잎을 찜에 쪄서 호박잎준비했구요.
호박,두부,양파,감자넣고 강된장도 만들었어요.
시댁에서 따온 오이로 오이도 버무렸구요.
역시 시댁에서 따온 상추로 겉절이도 해보았답니다.
겉절이 너무 맛있어요
겉절이 200g정도에 양념은 간장3 식초1 고추가루2 설탕1 참기름1 마늘1 깨소금 이렇게 양념한걸 무쳐주면 완벽합니다 ㅎㅎ
심하게 맛있어요. ^-^*
거기에 김치볶고 가지볶고 메추리알조리고 시댁에서 쥐포도 가져왔는데 싼쥐포라 한번씻어 반찬으로 만들어봤어요
아이들이 잘먹네요.
시댁에서 한박스나 가져온 감자로는 33년처음으로 감자전이란걸 해봤어요
감자갈아서 갈아놓은물 5분정도 가만히 두면 밑에 전분이 가라앉고 위에물이 뜨는데 그물을버리고
전분과 갈아놓은 감자를 섞어서 소금간만해서 요렇게 후라이팬에 부치면
진짜 왕 쫀득쫀득 맛있더라구요.
우리아이들이 진짜맛있다고 다음에도 또해달라고하고 먹으면서 서로 더 먹는다고 싸워대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헤헤~~
기분좋은 점심식사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