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산까페 어반가든을 다녀왔어요. 다녀온 지는 좀 되긴했는데 크헝 이제서야 올리네요. 앞산어반가든은 3번째 정도 되는 것 같아요 +_+
갈때 마다 다른 곳에 가자며 다짐하는데 ㅋㅋㅋㅋ올때마다 다른 사람이랑 앞산에 오다 보니, 여긴 꼭 한번씩 방문하네요ㅠㅠㅠ




오랜만에 와서 인지 가격도 오르고 메뉴판도 바꼈더군요ㅠ 메뉴판은 뭔가 어반가든스럽진 않았어요. 전 처음에 앨범주는 줄 알았어요;;;;
어반가든은 뭔가 심플한게 매력인데 말입죠

이상하게 어반가든에 오면 꼭 이 자리에 앉아요. 진짜 이자리만 3번 앉았는데, 늘 갈때마다 사람들이 많아서 밖이 보이는 곳은 여기 밖에 없어서 ㅠㅠ
속으로 투덜투덜거리면서 앉곤 하지만요 ㅠㅠㅠㅠ

테이블은 대충 요래요. 심플하니 참 예쁘죠. 제 책상도 좀 심플하게 바꾸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뭐 이리 살림살이가 많은건지...

요기오면 안심닭가슴살(맞나;;) 스파게티를 시켜먹곤 했는데요. 올 때마다 그거 먹어서 고작 다른거 먹어보겠다는게 ㅋㅋㅋㅋ
해물크림스파게티(12000원) 을 시켰어요. 뭔가 해산물이 실해보이지만 실속은 없었어요 흐하하....올 때마다 느끼지만 맛은 점점 기대이하인것같아요.


같이 간 친구가 시킨 소세지볶음밥이였던가 (죄송해요 ㅠㅠㅠㅠ) 가격은 12000원이었어요. 예전에 스팸밥먹고 약간 실망했었는데
이건 괜찮더라고요. 그냥 전형적인 볶음밥에 소세지만 올린격이였지만 뭐 괜찮았던 것 같아요.

원래 제가 소세지 잘 찾아다니면서 먹는 편은 아닌데 이건 맛나더라고요 흐흐흣
열심히 밥을 먹고 나서 후식을 시킨답니다. 여긴 디저트 선택폭이 넓어서 좋아요. 어반가든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_*

올 때마다 시키는 메뉴인데요. 따로 시키면 6천원이었던 것 같아요. 어우 저 휩올라간거 보세요........

제 친구는 블루에리에이드 시켰답니다. 요거 많이 달지도 않으면서 맛나더라고요. 후후- 제 커피보다 훨씬 많이 빼앗아먹었네요 흐흣 정말 맛났어요

아 이런 청량감이란! 흐흐-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캬압-
어반가든을 검색해보니, 대구시가 지정한 아름다운 상점이더라고요. 오오, 아무래도 주택 사이의 이런 까페는 흔치 않은 터라 선정된 것 같기도
어반가든은 팻말앞에 어슬렁거릴 때부터 점원분이 오셔서 어반가든 오셨냐면서 에스코트를 해주신답니다. 친절함에 익숙지 않다보니 올 때마다
민망함을 어쩌할 바를 모르겠더라고요. 흐흐 여튼 완전 친절합니다!
위치 : 대구 남구 대명 9동 526-32번지 (대명중학교 담벼락 뒷편)
전화번호 : 053) 621-37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