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일단 좋아하면 끝을 봐야하는 이 성격.
어쩌겠어.
급 궁금해진 건, 그 끝이란 건 도대체 뭘까.
하여튼간에 몇 주 째 날마다 계속해서 먹고 있는 이 녀석, 메이플 피칸 페이스츄리.
정녕 너무너무 끈질기게 맛있어주신다.
음하하하하.
테스코에서 얼마 전까지 두 개에 1파운드 했었는데, 이젠 그 기간이 안타깝게도 끝나버렸다지. -.-;;
쳇쳇쳇.
하여간에 그 생김새부터 넘 다정한 이 녀석.
TADA!!!

송송 박혀있는 피칸이 정말 탐스럽군.
고소하고 달콤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음.

겹겹이 완전 빽빽한 페이스츄리마저,
뭐 하나 맛 없는 부분이 없다.

약간 어두운 사진 덕에 건포도 처럼 나와버린 피칸.
정말 매일매일 밥 먹기 전 하나, 박 먹고 나서 하나.
잘 하는 짓이다.

손 협찬 감사해요.^^~~
찐득한 잼이 보이는지..
Treacle 잼과 꿀, 골든시럽 등등이 적당히 섞여 있는 안 쪽 filling 도 사랑스럽다.

저기저기,
treacle, 잔뜩 보인다.
하하하.
좋다구.

돈만 많음,
집에다 쟁여놓고 하루에 100개라도 먹겠는데.
이 놈의 돈이 웬수지.

결결이 맛있는 페스츄리 ㅎㅎ
호두보다도 피칸을 더 좋아하는데 맛나겠어요
정말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먹은 모든 페이스츄리 중 최고^^~~였어요..
옹냥이님, 저도 호두보다 피칸을 더 좋아해요..
둘다 비슷한데 호두는 살짝 더 뭔가 미끄덩(?)한 느낌이 들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