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누가 간식이라고 믿을런지 모르겠으나,
진실로 간식 인거다. ^^;;
간식이 이 정도면 실제 끼니는 도대체 얼마나 많이 먹느냐고 묻는다면, 흠흠흠
생긴대로 많이 먹어요...홍홍홍홍

빨리 먹고 싶으니 단독샷 없이 어서어서 두 개 세 개 씩 단체샷.
fruit bar 정말 맛있음.
밖에는 빵같은 비스킷과 안에는 라즈베리 쨈이 듬뿍...
이게 사실 밥 대용이라고 나왔는데 그런 용도로 사용해 본 적은 없다.
늘 간식꺼리.
주황색 길쭉한 녀석은 막대 치즈.
들고 한 개 씩 먹다보면 도대체가 양이 너무 작은 녀석.
그만큼 맛있어서 빨리 먹다보니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
그 옆에 빨간 남색 아이는 사탕.

이제 간식 중에서도 main이 되는 녀석들. 하하하
좋구나.
왼쪽에서부터 치즈 가루 솔솔 뿌려진 치즈 라이스 크리스피,
그 위에는 초코렛이 녹아있는 롤.
그 옆에는 워터 비스킷 로즈마리 맛과 seriously strong cheddar 치즈. (이름대로 정말 강한 향이 일품!!)
그 아래는 보통 맛 라이스 크리스피 (담백함)

상대적으로 불쌍해보이는 브로컬리 치즈 soup.
이래뵈도 걸죽하고 치즈 향이 물씬물씬 나는 것이 제법 그럴 듯 하다.
최근 들어 아끼는 녀석.

역시나 사랑해마지 않는 리코타 치즈.
그야말로 두부 같은 식감에 슴슴한 맛을 지닌 치즈.
좀 더 강하게 먹고 싶을 땐, 골든 시럽(꿀 대체 가능)이나 아님 마요네즈를 살짝 섞어 먹음 맛이 배가 된다.
지난 번에 만들었던 코우슬로-치즈 샌드위치를 만들고 싶지만, 하필 코우슬로가 다 떨어진 마당이라
그저 치즈만 풍덩 떠서 브로컬리-치즈 스프에도 넣어보고, 라이스 크리스피 위에도 올려보고, 워터 비슷킷 위에도 듬뿍 발라 먹고.
다용도 치즈!!!!

자, 이럼으로 단체샷이 끝났으니 어서 먹어야지.^^
급하게 맛있게 먹느라 혐오샷들은 치워버렸다. 암 그래야지..보기 흉해서리..ㅋㅋㅋㅋㅋ


근데 맛은 안 먹어봐서 비슷한지는..^^a
tinkerbell님, 맞아요..뻥튀기 맛인데 거기에 치즈가루 시즈닝이
더해지고 살짝 더 달콤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