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신세계 백화점 ] Eddy'sCafe
사진을 너무 못 찍었다.(실물로 보는 음식이 훨 맛있어 보인다)
친구가 맛있는 점심을 사준다고 하여
신세계백화점에 있는 "에드워드 권"이 운영한다는 "에디스카페"에 갔다.
평일인데도 신세계 백화점은 여전히 사람이 많다. 테이블 회전율이 빠른 백화점이지만 15분 이상 기다린것 같다.
종업원에게 메뉴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퉁명스럽게 답변을 해서 서비스는 별3개반 정도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셀러드1개, 메인요리2개를 시켰고 가격은 39,500원 정도 나왔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맛깔스러운 소스맛과 신선한 셀러드재료 등
홍대,신사동,강남 등 유명한 파스타집 보다 맛있게 먹었다.
우리는 식사를 다 마치고 나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식사에 흡족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이 정도 수준 음식이라면 보통 2배이상의 가격으로 먹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친구도 공감)
집에 와서 에드워드 권에 대한 기사를 읽어보고 한국에도 이런 분이 계신것에 뿌듯함을 느낀다.
우리나라 요식업에도 "에드워드 권"같은 장인정신과 철학을 가진 분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대한다.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길..
전 초기에 한번 가보고 다시 가보질 못해서..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