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 미치도록 맛있게 먹어주는 요리,
이름하야,
Rice Crispy Cheese Sandwich.
느무느무 간단한 절차탓에 만드는 과정은 생략하는 바,
그저 맛있게 먹어주기만 하면 되는거다..ㅋㅋㅋㅋ
준비물은, 형편되는 대로 입맛에 맞는 크림 치즈 및 치즈 스프레드를 준비하고, 또 결정적으로 맛의 핵심이 되는 코우슬로(coleslaw).
나는 ASDA에서 나오는 양파-차이브 크림 치즈 스프레드, Morrisons 리코타 치즈, Morrisons 코우슬로, 라이스 크리스피 치즈맛을
마련해보았다.
라이스 크리스피는 우리 나라 튀밥 알알이 되있는 것을 다닥다닥 붙혀서 손바닥만한 넙적한 과자처럼 만든 것이다.
종류에 따라 치즈맛, 카라멜맛, 양파-치즈맛, 소금-식초맛(이름은 이상하지만 중독되면 헤어날 수 없는 무서운 맛) 등등.
여하튼,
1. 라이스 크리스피 위에 치즈 스프레드를 빈 공간없이 꽉꽉 메꾸어주고(정말 중요 매우매우 듬뿍!!!!)
2. 그 위에 리코타 치즈를 더 듬뿍 덮어주고
3. 그 위에 코우슬로를 왕창 쏟아질 듯 얹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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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시식 시간.
흐뭇한 시간.

정말 눈부시군. 음하하하.

먹어도 먹어도 담백하고 상큼한 이 맛.
정말 영국에서 만든 모든 음식 중 현재 단연 1등.
(만드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모두 고려하여 )

치즈가 먹다보면 옆으로 쏟아져 나올 듯 흘러 넘친다.
좋다구. 흐흐흐흐.

정말 이 마지막 사진.
모니터에 딱 붙어서 또 침흘리는 중이다.
이건 약도 없는 병. -.-a
chive가 송송 박힌 크림치즈도, 몽실몽실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도, 상큼 달콤한 코우슬로도, 모두 바삭바삭한 라이스 크리스피위에서
제대로 조화롭군. 흐흐흐흐 좋아좋아.

오늘 아침엔 이걸 5개나 만들어 먹었다.
맛있으니 그저 웃는거지.
치즈가아주듬뿍올라가는군요 ㅋ
전체적으로 치즈맛이 진한....
치즈 좋아하신 분이라면 정말 맘에 드실 간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