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은 전국적으로 눈이 온 후에
겨울의 마무리....? 늘 우리 곁으로 찾아오는
반갑지않은 손님! 꽃샘추위가 찾아온다고 하네요.
뜨끈한 국물마시면, 속까지 뜨끈해서 꽃샘추위따위! 문제없어욧 
재료 : 반죽 : 수제비용가루480g,물230ml
육수 : 멸치가루1큰술,마늘1큰술,물4L,소금(천일염)1.5큰술,무우,야채

수제비용가루480g에 물260ml를 넣어주었어요.
(수제비용가루를 구입하시면 가루와 물의 배합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나와있답니다.
종류에 따라 약간씩 달라요. 저는 맛짱님께 받은 감자수제비용가루를 이용했어요. 밀가루와 감자전분이 섞인 것이에요.)

수제비반죽은 쉽고 오래 걸리지 않아 좋아요!
처음에는 거칠다가 그냥 많이 치대지않고, 손으로 꾹꾹 누르면서 반죽을 하면
뽀송뽀송하고 매끈한 상태가 되실거에요.
그럼 반죽이 완료!
(저는 10분정도걸렸어요. 아마 빨리 하시면, 더 빨리 반죽이 되실듯해요^^)

물4L에 크게 썰은 무우를 넣어주세요.
(무우는 정해진양이 아니고, 저 정도로 넣어주시면 시원한 국물이 되요!)

멸치가루1큰술을 넣어주세요.

마늘1큰술을 넣어주세요.

저는 반죽을 미리 얇게 펴서 먹기좋은 크기로 나누어놓았는데,
굳이 이러실 필요는 없어요. 왜냐면, 집의 따뜻한 기온때문에 반죽이 서로 달라붙어서....^^
그냥 국물에 바로바로 넣는게 상책!^^

국물이 한번 끓고나면 큰 냄비로 옮겨서 수제비반죽을 얇게 펴서 넣어주세요.
(얇게 피면 필 수록 더 좋아요. 특히 감자수제비는 감자전분이 많이 들어가서요~)

반죽을 넣고 반죽이 다 익으면 반죽이 둥둥둥 떠올라요.
그 때 야채를 넣으시고, 3-5분정도 센불로 끓여주시면 완성되요!

짠!
뜨끈뜨끈한 국물의 감자수제비가 완성되었어요!
요 수제비는 정말 속이 뻥뚫리는!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었어요!
속까지 뜨끈뜨끈 시원하게 해주는 맛있는 감자수제비~~
수제비라 하면 번거로운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지마세욤!^^
5-10분만 반죽하시면, 국물이 시원하고 쫄깃쫄깃한 수제비가 완성된답니다~
정말국물이시원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