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한가한 일요일 오후
아침은 먹었으니 브런치라고는 할수 없지만
조금 늦은 점심을 먹으러
조선호텔 레스토랑 앤 베이커리 (Restaurant & Bakery)
올드 앤 뉴 (Old & New) 의 뜻을 가진
"베키아 에 누보" (Vecchia e Nuovo)
브런치도 하던데 브러치를 먹을까 하다
런치코스 2인
샐러드와스프 중 고를수 있고
샌드위치와 파스타중 고를수 있어 하나씩 다 시킨

1층 로비 정면에 위치

왼쪽으로 와인셀러

오른쪽으로 빵들


음료, 샐러드, 샌드위치
깔끔하고다 맛있어 보인다

사랑스런 타르트와 케익 등 달다구리 ♡

와인들
와인의 가격을 10~50% 내렸다 하니
저녁때 와인한잔도 좋을듯

와인샵도 있는

세팅
테이블이 만석이라 스탠딩 자리로

양념통과 꽃이 앙증맞다

식전빵
담백하고 스프에 찍어먹어도 맛있던

오늘의 수프
음...사실 이건 좀 ㅇㄸㄱ 수프스러운 맛;;
수프는 아티제가 훨 맛난다

그릴드 치킨시저 샐러드
담백한 치킨과 소스가 제대로!
야채도 신선하고 맛있는

피클


베이컨이 들어간 로마풍의 매운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토마토소스 안좋아 하는데
이거 맛있다
면익힘도 알단테로 딱이고!

칼디로마 샌드위치

담백하고 바삭한 치압타빵에 햄, 아보카도, 치즈
베키아 샌드위치는 언제나 엄쥐척
정말 최고다!!

샐러드와 감자중 고를수 있는 사이드
요즘 흘러내리는 살을 감당못해 샐러드로;;
근데 샐러드 조차도 넘 신선하고 맛있다

디저트 타임을 알려주는 설탕,우유 등장

커피

카모마일
견과류와 건과일이 들어간 앙증맛은 크기의 쿠키가 맛있다
양이 꽤 많아 먹고나니 배부르다

14일이 발렌타인데이였다고 선물로 내주신 쿠키


Hug, Love me, Hug me ♡
조선호텔의 베키아에누보는 첨인데
정말 맘에 들었던 곳
여기표 샌드위치 맬 먹어도 안질릴듯
런치코스가 가격대도 괜찮고 러블리!!
저녁 코스도 저렴하고 괜찮은거 같으니 조만간 가봐야겠다
위치: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1층
주말 브런치 (10:30am - 15:00pm)
Tel: 02- 317- 0022
베키아앤누보 샌드위치는 언제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