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키아앤누보(Vecchia e Nuovo)
전원적인 투스카니 지방의 전통 음식과 와인
그리고 현대적 감각의 뉴욕 풍 델리가 합쳐진 조선 호텔 직영 제과점
베키아 앤 누보는 Old & New라는 뜻이라고..
실내
생각했던것보다 아담한 공간
공간이 좁아서인지 같은 건물에 위치한 분더샵과 이어지는 공간까지
테이블이 놓아져 있었어요.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그쪽 테이블에
아리따운 강수정 양이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
테이블이 몇개 되지 않더라구요..
테이블 뒷쪽으로는
사진에서 자주 봐돈 컵케이크들이 주르륵 줄을 서있구요 :)
쇼케이스 안에는
다양한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어요
한쪽엔 각종 음료수와
샐러드, 과일들이 준비되어있어요.
잠시 케이크 구경을 : )
진한 쵸콜렛이 가득할듯한
샤르방한 쵸콜렛 케이크
(3.9)
보기만 해도 부드러울듯..
치즈 케이크
바나나 컵 케이크..
치킨커리샐러드
(1.2만)
이웃님들 블로그에서 예전부터 찍어놨던 메뉴 : )
일행님과 이구동성으로 요건 꼭 시키자고 ^^;;
오일 드레싱이 가볍게 곁들여진
신선한 야채위로
진한 커리향의 치킨살과 단호박등으로 만든 샐러드가
한가득 올려져 나옵니다.
먹기좋게 찢긴 치킨살,양파, 건포도,양파, 으깬 단호박등이
부드럽게 섞여져 있구요 ..
커리향이 은은히 ^^
랜치 드레싱으로 마무리..
약간 매콤한듯 하면서도 커리 특유의 감칠맛과
새콤한 랜치 드레싱이
다소 퍽퍽할 수 있는 단호박이 들어간 치킨샐러드를 깔끔하게 마무리 해줍니다.
BreakFast Service
Pancake with Greensalae, Fruits, Maple Syrup &Butter
+ Americano
(1.8)
아침 메뉴는 오전 12시까지 주문이 가능해요.
우리는 아침 메뉴 중 과일과 야채가 곁들여진 팬케이크를 시켜봤어요.
팬케이크가 아주 포실포실하게 구워져 나옵니다.
스폰지처럼 포실포실한 질감..
아메리카노가 곁들여집니다.
커피향 좋고.. : )
개인적으로 맛있는 팬케이크는
스타일이 다른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는 버터나 치즈가 들어가 무거운 질감이지만
아주 부드러운..치즈케이크같은 느낌이랄까..뭐 그런 ^^
또 하나는 스폰지처럼 가벼운 느낌..부드럽진 않지만
메이플 시럽에 적셔 먹기 좋은...바삭한 느낌이 좋은 그런 스타일..
이 곳의 팬케이크는 두번째 스타일인데,
가볍고 바삭한 느낌이 참 좋았어요.
포실 포실 : )
버터와 딸기잼이 곁들여집니다.
메이플 시럽까지 뿌려서 달콤하게 : )
달콤한 아침..
샌드위치 메뉴들도 맛있다고 하던데 , 조만간 다시 들러봐야겠어요.
친구와의 기분좋은 브런치 장소로 추천할만한 곳 .
갤러리랑 명품관 맞은편 한국 도자기 골목으로 100m
퓨어멜랑쥬 건너편 , 고센쪽 골목위치
10:30 ~ 21: 00
02-317-0397